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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계절] '탱글탱글' 훈연 소시지와 '얇은 피' 왕새우만두 … 맥주 친구로 딱 !

동원F&B 
더퀴진은 식감을 살린 비엔나소시지에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넣어 한 컵에 담은 제품이다.                                                                                              [사진 동원F&B]

더퀴진은 식감을 살린 비엔나소시지에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넣어 한 컵에 담은 제품이다. [사진 동원F&B]

 
동원F&B가 최근 소시지와 소스를 컵에 함께 담은 육가공 간편식 ‘더퀴진(The Cuisine)’ 3종을 출시했다. 더퀴진은 국내 최초로 소시지와 소스를 함께 담은 육가공 간편식으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와 소시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이다.
 
더퀴진은 훈연 방식으로 탱글탱글하게 식감을 살린 비엔나소시지에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넣어 한 컵에 담았다. 소시지와 소스가 따로 분리되어 있던 기존의 시중 제품과 달리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즐길 수 있다. 컵에 뚜껑이 씌워져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패키지에 포크가 함께 들어있어 먹기가 쉽다. 동원F&B의 무균 포장 기술로 보존료를 넣지 않고도 제품의 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더퀴진 3종 중에서 ‘더퀴진 커리 부어스트’는 소시지에 카레 가루와 케첩을 뿌린 독일의 대표적인 국민 간식이다. ‘더퀴진 블루치즈 부어스트’는 이탈리아 고르곤졸라 치즈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소시지와 조화를 이룬다. ‘더퀴진 핫치폴레 부어스트’는 멕시코 대표 고추인 할라페뇨로 만든 매콤한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
 
동원F&B 관계자는 “밥반찬은 물론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향후 소시지에 샐러드를 함께 곁들인 신제품들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퀴진 3종은 각 140g에 한 컵에 3000원에 판매한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새우 통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새우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사진 동원F&B]

개성 왕새우만두는 새우 통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새우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사진 동원F&B]

 
한편 동원F&B는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통새우를 담은 고급 만두인 ‘개성 왕새우만두’를 출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며 출시 7개월 만에 누적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또 개성 왕새우만두 출시 이후 후발주자 역시 유사한 새우만두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에 가세하고 있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새우 통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새우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부추·당근·양파·양배추 등 100% 국내산 야채로 신선함을 보탰다. 또 진공 반죽 공법으로 기포를 제거한 만두피가 씹는 맛을 더해준다.
 
‘개성’은 동원F&B가 2008년 10월, 개성왕만두를 선보이며 출시한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다. 당시 저가형 만두가 대세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경쟁사와 달리 프리미엄 만두 시장의 성장성을 내다보고 출시했다. 개성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선보인 ‘개성 왕만두’는 개성 지방 왕만두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커다랗고 얇은 만두피 안에 국내산 생돼지고기와 여섯 가지 야채 등이 가득 들어간 것이 주요 특징이다.
 
만두 시장이 ‘왕만두’ 형태의 고급 시장으로 변화했음에도 만두소는 고기소와 김치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만두의 맛을 본질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만두소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늘 비슷한 맛의 만두를 접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동원F&B는 만두소에 업계 최초로 큼직한 새우 통살을 넣은 ‘개성 왕새우만두’는 기존 만두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꿨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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