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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계절] 발효도 90%까지 높인 물타지 않은 프리미엄 맥주

롯데주류
롯데주류는 지난 10~11일 잠실 주 경기장에서 개최된 EDM 축제 UMF를 공식후원하고 전용 브랜드 존인 ‘수퍼 클리어 캐슬’을 운영했다. [사진 롯데주류]

롯데주류는 지난 10~11일 잠실 주 경기장에서 개최된 EDM 축제 UMF를 공식후원하고 전용 브랜드 존인 ‘수퍼 클리어 캐슬’을 운영했다. [사진 롯데주류]

롯데주류는 지난 1일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를 출시했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특유의 청량감과 깔끔한 ‘끝 맛’으로 화제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로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이다.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롯데주류는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고 견고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이미’(異味) 일명 잡미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렸다”면서 “잔당을 최소화해 피츠 수퍼클리어만의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피츠 수퍼클리어에 적용하며 롯데 맥주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발효 후 맥주 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공법으로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하는 맥주 제조 공법이다.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공법이자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에도 사용한 공법이다.
 
제품명인 ‘피츠’(Fitz)는 ‘꼭 맞다’ ‘적합하다’ 등의 뜻이 있는 ‘Fit’을 활용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맥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벨 디자인은 맥주 특유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실버와 블루를 사용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역동적인 형태로 ‘F’를 디자인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의 속성을 강조했다”면서 “제품명의 컬러는 한국 맥주의 편견을 깨는 진취적인 ‘레드’를 택했다. 여기에 도약하는 한국 대표 맥주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광고 모델은 배우 조정석(사진)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조정석의 위트 있는 이미지가 피츠 수퍼클리어와 잘 어울리고, 어떤 역할을 연기해도 캐릭터에 꼭 맞는 연기를 펼치는 조정석의 이미지가 피츠의 브랜드 네이밍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전했다.
 
롯데주류는 많은 사람이 피츠 수퍼클리어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시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 10~11일 잠실 주 경기장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EDM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을 공식후원하고 피츠 수퍼클리어를 마시며 EDM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브랜드 존인 ‘수퍼 클리어 캐슬’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롯데주류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 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를 지향하는 만큼 직장 동호회, 스포츠클럽, 대학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고객과 지속적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피츠 수퍼클리어는 수차례의 소비자 조사를 거쳐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꼭 맞게 만든 제대로 만든 맥주”라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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