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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계절] '엑스트라콜드' 공법으로 더 깔끔하고 시원한 맛

하이트 진로 
하이트진로는 지난 1~11일 열린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와 함께하는 2017 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협찬사로 참여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지난 1~11일 열린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와 함께하는 2017 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협찬사로 참여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맥주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대표 맥주 ‘하이트’와 ‘맥스’의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고 신제품 ‘필라이트’를 출시하는 등 맥주시장에서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상의 맥주 맛을 선사하기 위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의 도수를 기존 4.3%에서 4.5%로 조정했다. 진화하는 ‘엑스트라콜드 공법’에 최적화된 도수로 변경한 만큼 페일 라거 본연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더욱 강화됐다.
 
실제 엑스트라 콜드 공법으로 완성된 하이트는 맥주의 숙성부터 생산 전 공정을 얼음이 얼기 직전인 영하의 온도로 유지해 불순물과 잡미를 제거함으로써 페일라거 본연의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콘셉트로 라벨 디자인을 변경했다. 새로운 라벨은 브랜드명과 엑스트라 콜드를 제외한 기존의 인포그래픽 요소를 모두 제거해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푸른색과 흰색으로 얼음 결정을 형성화한 패턴을 배경에 적용해 ‘차가운’ 맥주병의 느낌을 살렸다.
 
이어 지난달에는 맥스의 BI(Brand Identity)의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크림생 올몰트 맥주 ‘맥스’의 새로운 패키지는 제품 자체가 잔에 따른 맥주처럼 디자인됐다. 전용 잔의 형태를 형상화하고 밝은 골드 색상을 활용해 깊고 진한 맥스의 맛을 표현했다.
 
또한 풍부한 크림 거품이 잔 위로 넘쳐흐르는 디자인으로 ‘시즐감’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젊고 경쾌한 패키지 디자인에 맞게 BI도 변경하고 크림 거품의 부드러운 특징을 반영해 트렌디한 서체로 바꿨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의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를 지난 4월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20일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필라이트는 하이트진로의 90년 주류 역사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살려 만든 제품이다. 100% 아로마호프와 맥아,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발포주는 기존 맥주제조공법에 맥아 등 원료 비중을 달리해 원가를 낮추면서도 품질은 동일하게 유지한 것으로 일본에서는 1994년 처음 출시돼 소비자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어왔다.

 
하이트진로는 이미 2001년과 2005년부터 일본에 각각 발포주와 제3맥주를 수출하는 등 16년째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항상 소비자들의 입맛과 시장 변화에 맞춰 최상의 맥주 맛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새로운 카테고리인 발포주와 가성비에 주목하면서 필라이트의 인기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1~11일 부산에서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와 함께하는 2017 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협찬사로 참여했다. ‘엑스트라콜드 존’을 설치하고 맥주 무제한 제공, 경품 이벤트, 게임 진행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해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했다. 하이트진로는 엑스트라콜드의 시원한 맛을 축제 참가자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국열차’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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