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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절단작업 중 화재…선체 일부 불 타

수색 인력의 진입로 확보를 위해 선체 절단작업이 진행되던 세월호 2층 화물칸에서 24일 오후 5시쯤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5시께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2층 화물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6.24 [사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제공=연합뉴스]

24일 오후 5시께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2층 화물칸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6.24 [사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제공=연합뉴스]

이 불로 세월호 2층 선미쪽 화물칸 선체 일부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 등이 즉각 진화작업에 나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절단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수색 당국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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