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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시' 시험장 앞에서 고시생모임 "2021년까지 존치" 주장

 마지막 사법시험이 치러진 24일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은 이날 오후 시험을 마친 시험장 앞에 모여 "사법시험을 2021년까지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사법시험이 끝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회원들이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지막 사법시험이 끝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회원들이 '사법시험 존치'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내 시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시험은 공정사회를 지탱하는 주춧돌로 오직 노력과 실력으로 법조인이 될 수 있었던 공정한 제도"라며 "서민의 계층 이동 사다리였던 사법시험이 오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진 제59회 사법시험 제2차 시험은 변호사시험법에 따라 마지막 사법시험이 되면서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나선 것이다.
마지막 사법시험이 끝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학교 직원이 '제59회 사법시험 고사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뜯고 있다. [연합뉴스]

마지막 사법시험이 끝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학교 직원이 '제59회 사법시험 고사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뜯고 있다. [연합뉴스]

 
또 "국민을 위한 진정한 법조인 양성제도의 방향은 사법시험과 로스쿨의 병행"이라며 "국회는 법사위에 계류 중인 사법시험 존치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 사법시험이 끝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회원들이 '사시 존치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지막 사법시험이 끝난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 앞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 회원들이 '사시 존치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이들은 시험을 마치고 고사장을 빠져나오는 수험생들에게 사시 존치 서명을 받았다. 현장에선 상당수의 수험생과 수험생 부모들이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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