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테슬라 모델 X' 에어백 사고… 교차로 신호대기중에 갑자기 터져

테슬라 모터스의 전기 차량 모델X. [중앙포토]

테슬라 모터스의 전기 차량 모델X. [중앙포토]

중국에서 세계적인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자동차 에어백이 터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4일 홍콩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에서 테슬라 자동차 모델 X의 4면 에어백 8개가 모두 터졌다.  
 
당시 자동차는 공회전 상태로 신호대기 중이었으며 에어백이 터지기 전 아무런 징조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 중 2명이 팔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봉황망은 전했다. 
 
자동차에 타고 있던 마(馬·여)모씨는 "교차로 신호대기 중에 갑자기 에어백이 터졌다"며 "정지상태였기를 다행이지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사고가 났다면 더 큰 일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테슬라 중국 본부는 이런 유형의 사고는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라며 원인을 찾고 있다. 
 
테슬라 서비스 센터는 마씨에게는 에어백을 무료로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마씨는 "사고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나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또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말란 법도 없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