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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출신 배우 표예진, 합격 비결은 ‘소개팅’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열연중인 배우 표예진(25)의 과거 승무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표예진은 배우가 되기 전 만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선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머리를 뒤로 묶은 승무원 헤어스타일을 한 채 유니폼을 입고 기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표예진은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승무원 면접합격 비결을 ‘소개팅’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그때가 만 19세인가 그랬어요. 면접을 가서 ‘장점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소개팅을 가서 한 번도 애프터 신청을 안 받은 적이 없다. 호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어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표예진은 약 1년 6개월 만에 대한항공 승무원을 그만뒀다. 그녀는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면서 “표현하는 걸 좋아해 배우가 하고 싶었고, 부모님께 정말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배우로 전향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표예진은 2016년 MBC ‘결혼계약’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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