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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기자의 패킹쿠킹](45)”어디서 캠핑할까?” - 유명산 자연휴양림

 [장진영 기자의 패킹쿠킹](45)”어디서 캠핑할까?” - 유명산 자연휴양림
 
“어디서 캠핑할까?”. 캠핑을 계획하고 항상 하게 되는 고민입니다. 사설 캠핑장을 이용할지, 노지로 갈 것인지. 어떤 종류의 텐트를 설치 할 것인지. 자동차를 이용할지, 가볍게 백패킹 모드로 떠날지. 날씨도 체크해야 하고 예산도 뽑아봐야 합니다. 거리·풍경 소요비용·사용 인원 등을 고려해 장소를 결정해야 하죠. 제 기준은 1박이면 서울에서 도착까지 2시간 이내, 2박 이상이면 좀 더 먼 거리로 향하는 편입니다. 일행이 있다면 노지를, 혼자 떠날 땐 휴양림이나 저렴한 사설 캠핑장을 이용합니다.  
 
오늘도 캠핑할 만한곳을 찾아 헤매는 당신을 위해 간간히 캠핑하기 좋은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이름하여 “어디서 캠핑할까?” 입니다. 협찬 없이 사비로 이용하여 아주 편애하는 곳들만 리스트업 됩니다.
자연휴양림에서는 숲 속에서의 편안한 하룻밤이 가능하다. 장진영 기자

자연휴양림에서는 숲 속에서의 편안한 하룻밤이 가능하다. 장진영 기자

 
자연 친화적으로 캠핑을 하기에 휴양림 만한곳이 없죠.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은 전국에 39곳이 있고, 경기권에는 중미산·운악산 자연휴양림 등 5곳이 있습니다. 그중 처음으로 소개할 장소는 ‘유명산 자연휴양림’입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유명산 자연휴양림은 제1·2야영장, 캠핑카 야영장, 숲속의 집, 자생식물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캠핑객들에게는 숲속 데크 위에 텐트를 설치하는 야영장이 가장 큰 인기인데 현재 83개의 자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야영장은 일반 오토 캠핑장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캠핑이 조금 불편하다면 통나무로 지어진 숲속의 집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캠핑 외에 많은 활동이 가능합니다. 숲 탐방 및 숲 해설(3월~6월), 생태교육이 가능한 자생식물원, 허브 식물이 가득한 허브 식물원 등의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숲 체험 데크로드를 따라 가볍게 걸어도 좋고 약 한 시간 반이면 유명산 정상까지 산행도 가능합니다. 2야영장 옆에는 계곡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휴양림 구석구석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숲 속의 밤은 도시보다 빨리 찾아온다. 장진영 기자

숲 속의 밤은 도시보다 빨리 찾아온다. 장진영 기자

아침 기상 후 텐트 문을 열고 바라보게 되는 첫 풍경. 장진영 기자

아침 기상 후 텐트 문을 열고 바라보게 되는 첫 풍경. 장진영 기자

 
글·사진·동영상 장진영 기자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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