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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연, 신인 데뷔 첫타석 초구홈런 '최초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태연(20)이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초구를 쳐 홈런을 날렸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신인 데뷔 첫 타석 초구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 
프로야구 한화 김태연 [사진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한화 김태연 [사진 한화 이글스]

 
김태연은 21일 대전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8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 말 2사 1루 첫 타석에 올라온 김태연은 넥센 선발 신재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트렸다.
 
김태연은 이날 육성선수에서 정식선수가 됐다. 한화는 김태연을 정식선수로 등록하기 위해 외야수 이양기를 웨이버 공시했다. 김태연은 기회를 꽉 잡았다. 1군 무대 데뷔 첫 타석에서 초구를 쳐 홈런을 때렸다. 
 
데뷔 첫 타석 초구 홈런만으로는 2000년 4월 5일 LG 짐 테이텀(사직 롯데전)과 2001년 6월 23일 두산 송원국(잠실 SK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김태연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59순위)에 지명돼 한화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41경기에서 타율 0.306(144타수 44안타), 9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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