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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취향 저격하는 '의외의' 한국 음식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의외의 음식이 화제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한 일본 음식점의 메뉴판 사진이 공개됐다. 그중 절인 무(Pickled Radish)는 약 3천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에서 판매되는 치킨 무. 훼미리식품(위), 정화식품(아래)

한국에서 판매되는 치킨 무. 훼미리식품(위), 정화식품(아래)

최근 일본인들 사이에서 깍둑썰기한 무에 식초·설탕·소금을 넣어 한나절 익힌 일명 ‘치킨 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각종 SNS를 통해 치킨 무를 찬양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렇게 맛있는 게 이 세상에 있었다니. 여태 몰랐던 게 후회된다. 충격적일 정도로 맛있다. 치킨 무를 치킨보다 더 먹게 된다”며 치킨 무의 맛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한국에 방문해 치킨 무를 먹는 소원을 이뤘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그는 “원래 치킨점에서 치킨을 주문하면 나오는 거지만 부탁해서 치킨 무를 조금 받았다”며 “드디어 일본에서 먹을 수 있게 됐다.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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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