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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스러운 나라사랑...6·25 참전 소년병 위령제 대구서 열려

21일 대구 낙동강전승기념관에서 열린 '제20회 6·25참전 순국소년병 위령제'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유승민 의원실]

21일 대구 낙동강전승기념관에서 열린 '제20회 6·25참전 순국소년병 위령제'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유승민 의원실]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목숨을 잃은 소년병들의 넋을 기리는 행사가 대구에서 열렸다. 
 
6·25참전소년병전우회는 21일 대구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전우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 순국소년병 위령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령제엔 생존 소년병 뿐 아니라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대구지방보훈청 관계자들도 참석해 소년병 2573위의 숭고한 넋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렸다. 
 
윤한수 6·25참전소년병전우회 사무총장은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위령제로 그동안 서울 국립현충원과 낙동강 전투 현장 등 매년 위령제 장소를 바꿔 열어오다 2006년부터 대구에서 11년째 열고 있다"고 말했다. 
 
소년병은 학도병과 달리 정식 군번이 있는 군인이다. 한국전쟁 당시 병역 소집 연령은 '18세 이상 30세 미만'이었으나 17세 이하의 소년들도 군에 많이 자원 입대했다고 한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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