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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보좌관과 ‘불륜설’ 유포자들 잡아달라” 고소

이언주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자신과 보좌관이 불륜 관계라는 내용의 유언비어를 퍼뜨린 기자와 인터넷 방송 운영자 등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제37차 국민의당 원내정책회의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170515/김현동 기자

제37차 국민의당 원내정책회의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170515/김현동 기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이 의원 측으로부터 인터넷 아이디(ID) 17개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들이 지난 2013년 기사로 나온 익명의 여성 의원과 보좌관의 불륜설을 두고 이 의원을 당사자로 지목하는 등 거짓 소문을 퍼트렸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소장에는 SNS상 아이디가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며 “해당 SNS상 신분이 기재돼있을 수도 있으나 아직 정확히 특정된 피고소인의 신분은 없다”고 밝혔다.  
 
또 “피고소인 17명의 주소를 파악한 뒤 요구가 있을 시 각각 관내 경찰서로 사건을 옮겨 조사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며 “아직은 수사 초기 단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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