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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인가구',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 넘었다

 
30대 직장인이 편의점에 마련된 1인 좌석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30대 직장인이 편의점에 마련된 1인 좌석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해 서울 '1인가구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6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부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1인 가구는 527만 9000가구로 전년 대비 16만 9000가구(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가구 수(1901만8000가구) 중 27.8%가 1인 가구인 것으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셈이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서울 1인가구가 101만 2000가구로 전년 대비 2.4%(2만4000가구) 증가했다. 서울에서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경기 지역 1인가구는 104만 5000가구, 부산 36만 7000가구, 경북 36만 5000가구, 전남 36만 300가구 등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전남과 경북은 전체 가구 수 중 1인 가구 비중이 33.5%에 달했다. 3가구 중 1가구는 1인가구인 셈이다.  이밖에 강원(32.8%), 충북(31.8%) 충남(31.4%), 전북(31.3%) 등도 1인 가구 비중이 30%를 넘었고, 대전도 29.9%로 높게 나타났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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