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참신하다" vs "어색하다" 외국인 방문 잦은 곳의 한글 간판들

한글 간판을 바라보는 엇갈리는 시선이 화제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영어 상표를 단순히 한글로 적은 간판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글이 올라왔다. 주로 외국인의 방문이 잦은 지역에서 보이는 간판 사진들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크게 두 가지 반응을 보였는데 하나는 “보기 좋다. 예쁘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상표를 무작정 한국어로 옮겨 적은 건 억지”라는 것이었다.
 
한글 간판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간 영어로 적힌 간판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이렇게 한글 간판을 보고나니 한글이 더 예뻐 보인다”는 입장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다만 일부 간판의 경우 기존 상표와 간판의 서체가 동일하지 않아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어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글 간판도 영어 간판만큼 다양한 서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상표 자체가 외국어여서 굳이 한국어로 옮겨 적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보는 입장도 찾아볼 수 있었다. “‘아리따움’처럼 한글 단어를 한글로 표현한 건 보기 좋지만, 영어를 한글로 표기한 나머지는 어색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