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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승용차 라인업 구축한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 국내 승용 모델 라인업 대수

현대·기아차 국내 승용 모델 라인업 대수

최근 신차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현대·기아차가 역대로 가장 많은 국내 승용차 라인업을 기록했다.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23일 고성능 세단 스팅어를 출시한 데 이어 현대자동차가 13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를 공식 출시하면서 현대차·기아차가 보유한 국내 승용차 모델 수는 30개로 늘었다.  
 
현대·기아차가 보유한 승용 라인업은 지난해까지 28종이었다. 현대·기아차는 신차를 출시하는 만큼 차량 단종도 결정해 2012년 이후 승용차 라인업 28대를 유지해왔다. 
기아차가 23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스포츠세단 모델인 스팅어를 공식 출시했다. 스팅어의 제원상 성능은 동급 수입차를 압도한다. [기아차]

기아차가 23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스포츠세단 모델인 스팅어를 공식 출시했다. 스팅어의 제원상 성능은 동급 수입차를 압도한다. [기아차]

 
현대차는 국내에서 15개 승용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세단은 엑센트·아반떼·벨로스터·아이오닉·i30·쏘나타·i40·그랜저·아슬란 등 9개 차종을 판매 중이다. 레저용 차량은 코나·투싼·싼타페·맥스크루즈 등 4개다. 또 별도 브랜드로 독립한 제네시스는 EQ900·G80 등 2종의 승용 세단을 보유하고 있다.
 
기아차도 현대차와 같은 15개 모델 국내에서 보유 중이다. 세단은 모닝·레이·프라이드·K3·K5·K7·K9·스팅어 등 8개고, 레저용 차량은 쏘울·니로·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카렌스·카니발 등 7개다.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전면부 디자인. 문희철 기자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전면부 디자인. 문희철 기자

 
여기에 기아차가 21일 유럽에서 출시한 소형 SUV 스토닉을 다음 주 국내에서도 출시하고, 하반기 제네시스 브랜드가 G70을 선보이면 연내 국내 판매 모델 수는 32개로 늘어난다.
 
현대·기아차가 계획대로 2020년까지 SUV 풀라인업 구축하고 친환경차 라인업을 28종으로 확대하면 향후 보유 차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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