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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만든 일자리 상황판…충북·충남·경북 등 줄줄이 설치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 설치된 49인치 모니터 일자리 상황판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 충북도]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 설치된 49인치모니터 일자리 상황판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 충북도]

 
청와대에 이어 충북도청에도 일자리 관련 지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상황판이 설치됐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70) 충북도지사는 지난 19일 도청 집무실에 고용률과 실업률 등 일자리 관련 지표를 볼 수 있는 일자리 상황판을 만들었다. 이 상황판은 실시간 전송되는 충북 일자리 관련 지표를 49인치 모니터 화면에 띄우는 방식이다. 충북도청 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과에서 취합된 데이터와 연동해 월 단위로 지표를 최신화한다.
 
고용률·실업률·취업자 수 뿐만 아니라 최근 6년간 여성·청년·노인별 취업자 수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충북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입주현황, 역내 총생산(GRDP) 등 일자리 관련 16개 지표가 게시된다.
지난달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상황판 앞에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모진에게 일자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달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 설치된 대한민국 일자리상황판 앞에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참모진에게 일자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포토]

 
충북도는 새정부 일자리 늘리기 정책에 따라 최근 일자리 테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확대에 맞춰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산불진화 요원 등 국민 생존과 관련한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충남도와 경북도 역시 도지사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만들었다. 충남은 ‘충남 좋은 일자리 창출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고용률과 실업률, 취업자 수,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실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상황판을 만들었다. 경북은 ‘일자리 동향 지표’ 11개와 올해 일자리 실적 지표 7개 등 모두 18개 일자리 지표를 담은 상황판을 설치했다.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일자리 100일 계획 브리핑에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이 이호승 일자리기획단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일자리 100일 계획 브리핑에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이 이호승 일자리기획단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은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일자리 100일 계획’ 13대 과제를 발표했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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