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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 육개장 한 그릇 배달해주세요.”

[사진 한국야쿠르트]

[사진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야쿠르트 아줌마’를 앞세워 즉석 국·반찬 등 가정 간편식 배달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국야쿠르트는 국·탕, 요리, 김치, 반찬 등으로 구성한 ‘잇츠온(EATS ON)’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잇츠온은 소비자들이 주문한 뒤 음식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유통기한도 최소화하고 냉동이 아닌 냉장식품으로만 유통할 예정이다. 제품 겉면에 요리일자를 표시해 신선함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www.hyfresh.co.kr)를 통해 주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한다. 한 가지 제품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없다.
 
 ‘잇츠온’은 지난 12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험 판매를 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시험 판매 기간에는 갈비탕, 육개장 등 국·탕 종류가 인기가 좋았다.  
 
 현재 국·반찬 등 약 30가지 종류를 판매하고 있는데, 조만간 60가지로 제품 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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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