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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세종시 하천서 물고기 수천마리 떼죽음

가물어 마른 세종시 하천 바닥에 물고기가 하얗게 배를 드러내고 죽어 있다. [연합뉴스]

가물어 마른 세종시 하천 바닥에 물고기가 하얗게 배를 드러내고 죽어 있다. [연합뉴스]

가뭄으로 세종시 전동면의 한 하천에서 물고기 수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21일 연합뉴스는 전동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는 조천천 일부가 바닥을 드러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는 잉어와 가물치, 붕어 등 어종도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일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사무소 인근을 흐르던 조천천이 바닥나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해 있다. 김성태 기자

연일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세종시 전동면사무소 인근을 흐르던 조천천이 바닥나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해 있다. 김성태 기자

 
 최근 가뭄이 극심한 지역은 경기·충남·충북·전남·전북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 지역의 논물 마름, 밭작물 시듦 등 가뭄 피해 발생 면적은 5450㏊다. 충남 보령댐은 9.9%의 저수율에 그쳐 1998년 댐 준공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가뭄에 드러나는 수몰지  (양구=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극심한 가뭄이 이어진 20일 강원 양구군 소양강댐 상류 소양호에 물이 점점 줄어들면서 댐 건설로 인한 옛 수몰지역으로 추정되는 터가 드러나고 있다. 2017.6.20   hak@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뭄에 드러나는 수몰지 (양구=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극심한 가뭄이 이어진 20일 강원 양구군 소양강댐 상류 소양호에 물이 점점 줄어들면서 댐 건설로 인한 옛 수몰지역으로 추정되는 터가 드러나고 있다. 2017.6.20 hak@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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