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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티아라, 우느라 못 밝힌 소감 보니…

1위 후 눈물바다가 된 4인조 걸그룹 티아라. 지연은 주저앉아 울고 있다. [일간스포츠]

1위 후 눈물바다가 된 4인조 걸그룹 티아라. 지연은 주저앉아 울고 있다. [일간스포츠]

4인조 걸그룹 티아라(지연ㆍ효민ㆍ은정ㆍ큐리)가 5년 만의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티아라는 20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내 이름은’으로 영예의 1위를 했다. 이날 티아라는 아스트로 ‘BABY’, FT 아일랜드 ‘Wind’와 1위 후보에 올라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위로 호명되자 티아라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펑펑 쏟았다. 컴백하기까지 멤버 탈퇴 등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던 만큼 만감이 교차한 듯 했다. 특히 컴백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 날 1위를 차지한 만큼 그 의미는 더욱 컸다. 후배 가수들과 팬들은 “티아라!”를 연호하며 1위를 축하했다.
 
이날 제대로 1위 소감을 밝히지 못한 티아라의 멤버 효민은 인스타그램에 “저희 5년 만에 1위 했어요”라며 케이크를 들고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4인조 걸그룹 티아라. [일간스포츠]

4인조 걸그룹 티아라. [일간스포츠]

이어 “팬 분들께서 보내주신 글을 보니 2012년 2월 17일이 마지막 1위였다고 하는데 성적에 연연하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막상 이렇게 1위를 받으니 기쁜 건 어쩔 수 없나 봐요”라며 “현장에서 그리고 밖에서 응원해 주신 우리 팬 분들 그리고 티아라 스태프 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5년만에 1위에 오른 티아라는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5년만에 1위에 오른 티아라는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티아라는 그간 우여곡절이 있었다. 2009년 7월 지연ㆍ효민ㆍ은정ㆍ큐리ㆍ보람ㆍ소연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 티아라는 데뷔 해에 발표한 ‘보핍보핍’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후 2010년 7월 새 멤버로 화영을 영입하며 6인조에서 7인조로 팀을 재편하고 2011년 발표한 ‘롤리폴리’가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다 화영을 두고 집단으로 그를 괴롭혔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소속사는 화영과의 계약을 해지했고, 2013년 영입됐던 아름도 팀을 탈퇴하는 일이 있었다. 
 
그러면서 티아라는 2년간 ‘왕따 걸그룹’이라는 꼬리표를 달면서 활동했다. 국내활동은 녹록지 않았다. 이들은 중국을 중심을 활동을 이어오며 간간이 국내 무대에 얼굴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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