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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호텔로 뽑힌 곳은 바로 여기

한국 최고의 호텔은 어딜까. 6월 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월드 트래블 어워즈 시상식 아시아 (World Travel Awards Asia)에서 답이 나왔다. 1993년 시작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권위있는 상이다. 매년 관광업계 전문가와 여행객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데 올해는 총 65만 명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5곳의 호텔이 최고·비즈니스·프레지덴셜스위트·리조트·레지던스호텔 등 5개 부문에서 각각 하나씩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호텔  
2017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로 선정된 콘래드 서울. 한강을 볼 수 있다. [사진 콘래드 서울]

2017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로 선정된 콘래드 서울. 한강을 볼 수 있다. [사진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의 이그제큐티브 코너 스위트룸. [사진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의 이그제큐티브 코너 스위트룸.[사진 콘래드 서울]

2017년 한국 최고의 호텔(South Korea's Leading Hotel 2017)의 영광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이 차지했다. 최고의 호텔은 서비스와 시설 등 전 분야에서 호텔 업계를 선도하는 호텔을 뽑는데, 2016년에는 포시즌스 서울이었다. 콘래드는 최고의 호텔 외에도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호텔(Asia's Leading Lifestyle Hotel 2017)’‘ 최고의 럭셔리 시티 호텔(Asia's Leading Luxury City Hotel 2017)’ 부문에서도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최고의 럭셔리 시티 호텔 부문에선 2015년 이래 3년 연속 수상했다.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사진 인터컨티넨탈 서울]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사진 인터컨티넨탈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사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사진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South Korea's Leading Business Hotel 2017)로 선정됐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008년, 2016년에 이은 세번째 수상이다. 1999년 개관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654개 객실과 5개 레스토랑&바, 10개 연회장을 갖춘 특급 호텔이다. 지하엔 파르나스몰이 있고 코엑스몰 등의 복합쇼핑몰, 코엑스 컨벤션 센터, 멀티 플렉스 영화관 등이 연결돼있어 문화, 비즈니스, 쇼핑, 관광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최고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JW메리어트 서울 34층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사진 JW메리어트서울]

JW메리어트 서울 34층의 프레지덴셜 스위트.[사진 JW메리어트서울]

JW메리어트 서울 34층 프레지덴셜 스위트의 월풀 욕실. [사진 JW메리어트서울]

JW메리어트 서울 34층 프레지덴셜 스위트의 월풀 욕실.[사진 JW메리어트서울]

호텔에서도 가장 럭셔리한 공간은 단연 '프레지덴셜 스위트'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레지덴셜 스위트가 있는 호텔로는 서울 반포 JW메리어트 서울이 선정됐다. 호텔 최상층 34층에 위치해 있으며 한 면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우면산이 한 눈에 보이는 등 시원한 전망을 자랑한다.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를 하기도 했던 미국 유명 디자인 회사인 겐슬러(Gensler)사가 인테리어 디자인에 참여하여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대저택의 웅장한 거실을 연상케 하는 넓은 거실과 침실 1개, 욕실 3개, 파우더 룸 2개, 드레스 룸 2개 키친까지 갖춰 비즈니스 회의는 물론 소규모 사교 파티도 가능하다. 특히 욕실엔 최고급 대리석으로 마감된 개인 월풀이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다.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지휘자 주빈메타 등이 다녀갔다. 가격은 500만원(세금·봉사료 별도)이다. 
 
최고의 리조트
힐튼 남해 골프 앤 스파 리조트의 '더 스파'. 노천탕과 한국식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 애머슨퍼시픽]

힐튼 남해 골프 앤 스파 리조트의 '더 스파'. 노천탕과 한국식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 애머슨퍼시픽]

2006년 경남 남해에 개장한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사진 애머슨퍼시픽]

2006년 경남 남해에 개장한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사진 애머슨퍼시픽]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빼어난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사진 애머슨퍼시픽]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빼어난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사진 애머슨퍼시픽]

최고의 리조트에 가고 싶다면 경상남도 남해의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가 있다. 2006년 오픈한 힐튼 남해는 개관 이듬해인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월드 트래블 어워드 대한민국 최고의 리조트(South Korea's Leading Resort)로 선정돼 세계적으로도 화제가 됐다. 힐튼 남해는 남해의 물결치는 파도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됐다. 바다 풍경과 어우리진 150개의 스위트와 독채로 지어진 258㎡(78평) 규모의 프라이빗 빌라 20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낮은 층의 객실에서도 바다·섬·골프 코스를 볼 수 있다.  
 
최고의 레지던스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객실. 가구와 주방 시설이 갖춰져 있는 레지던스 전문 호텔이다. [사진 오크우드 코엑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객실. 가구와 주방 시설이갖춰져 있는 레지던스 전문 호텔이다. [사진 오크우드 코엑스]

때론 취사나 세탁 등 편의 시설이 갖춰진 호텔도 필요하다. 장기간 머문다면 더욱. 이럴 때 이용하는 곳이 레지던스 전문 호텔로 2017 대한민국 최고의 레지던스 호텔(South Korea's Leading Serviced Apartments 2017)로는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가 선정됐다. 고급 호텔 서비스와 여유롭고 편안한 집이 합쳐진 서비스 레지던스 호텔 개념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2002년 개관했다. 전 객실 내에 가구와 주방 시설 및 조리 기구가 있어 장·단기 비즈니스 출장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투숙객만을 위한 요리, 공예 강좌 등 다양한 클래스도 진행한다.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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