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주선 "군 복무 마칠 때 전역 수당 1000만원 지급해야"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20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수색대대를 방문, 군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20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수색대대를 방문, 군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20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할 떄 적어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쌈짓돈 1000만원 정도는 주머니에 넣어 전역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른바 '전역 수당 도입'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강원도 철원 청성부대(제6보병사단)를 방문해 "여당에서도 그것에 호응하는데 저희들이 가장 먼저 정책을 개발해 약속했기에 실천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역수당 1000만원 지급은 국민의당 국가대개혁위원회가 대선 전 내건 공약 중 하나다.
 
박 비대위원장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병사들이 전역 후 사회에 적응할 종잣돈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1000만원 정도 보상금을 주는 안을 국민의당이 가장 먼저 정책으로 발표했고 입법을 위해 국회에 법률안을 제출한 상태"라며 "빠른 시일 내에 4당과 합의해 관철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사병 월급 인상' 공약에 대해서는 "갑작스럽게 재원 소요가 많이 필요하다. 또 현재 국방비 중 37%가 인건비로 충당되고 있어 포퓰리즘 공약이 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실제로 군인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를 (표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봉급 인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