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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윤승아, 재능기부 캐스팅 기회 잡으세요

단편영화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나선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 [사진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단편영화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나선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 [사진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영화 ‘연평해전’(2015, 김학순 감독) ‘대립군’(5월 31일 개봉, 정윤철 감독) 등에서 강인한 캐릭터로 눈길을 끈 김무열과 TV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2014, tvN) ‘해를 품은 달’(2012, MBC) 등에서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온 윤승아. 평소 이 부부의 연기를 주목해온 신인감독이 있다면, 캐스팅 기회가 찾아왔다. 두 배우가 신인 감독의 단편영화에 기꺼이 재능 기부하겠다고 나선 것.  
 
1편 이상의 단편영화 연출 경험이 있고, 국내외 영화제 포함 장편 데뷔하지 않은 감독이면 누구든 기회가 있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두 배우 중 한 명을 대상으로 한 상영 시간 5분 내외 분량의 시나리오 1편을 쓴다(두 배우가 함께 출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홈페이지(www.sesiff.org)에 들어가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 공모 신청서와 해당 작품의 시놉시스, 제작계획서 1부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시나리오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ecut@sesiff.org)로 접수하면 된다. 감독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1편(본인이 제작한 단편영화를 1GB 미만 MP4 파일로 첨부)도 반드시 함께 보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7월 7일 1차 발표를 거쳐 12일 면접 심사 후 17일 최종 선정작 두 편을 발표한다. 두 배우가 직접 자신이 출연할 작품 선정에 참여한다. 선정작에는 각 200만원씩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완성된 영화는 오는 9월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주관하는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재능 있는 신인 감독에게 기성 배우와의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사전제작지원 프로젝트다. 배우 김영애, 김새론, 염정아, 김서형 등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단편영화 재능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및 영등포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중앙일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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