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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희생자 될 수 있어" USB 논란에 대한 빌보드의 논평

미국 빌보드가 지드래곤의 USB 음반 논란에 대해 "지드래곤이 희생자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19일 빌보드(현지 시간)는 보도를 통해 가온차트가 지드래곤의 앨범 '권지용' USB를 음반 집계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에 대해 다루며 "'권지용'은 앨범 차트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빌보드는 "(그 형태가) USB가 됐든 CD가 됐든 모두 같은 것이다"라며 '권지용'의 USB 음반을 앨범으로 구분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빌보드는 또 "'권지용'이 빌보드 차트에서 192위를 차지했다"며 "이 음반은 빌보드 차트에서 '권지용' 앨범 판매량으로도 볼 수 있다. '권지용'이 앨범 차트에 들어갈 자격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빌보드는 "지드래곤은 한국 차트 역사의 불행한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며 "기술의 진보와 함께 시간이 빠르게 변하고 인터넷은 완전히 새로운 형식을 창조하고, 대안적인 청취 방법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가온 차트의) 정책은 재고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가온차트는 지난 19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된 지드래곤의 '권지용' USB 음반에 대해 "앨범으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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