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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길에서 할머니 차 밀어주다 바퀴에 깔린 4세 손자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 [사진 Pixabay]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 [사진 Pixabay]

흙길에서 멈춘 할머니 차량을 밀던 4세 어린이가 차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의 한 농로에서 A(50· 여)씨가 몰던 마티즈 승용차 바퀴에 손자 B(4)군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딸, 손자와 함께 매실 작업을 하러 농장에 가던 길이었다. 가파른 길에서 차의 추진력이 딸리자 딸과 손자가 차를 밀어줬고 그러다 손자 B군이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와 딸은 즉시 주변의 흙을 파내 손자 B군을 구했다. B군은 목과 어깨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해 교통사고 처리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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