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반서진 "이희진에게 10억 받았다고? 증거가 다 있는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1)씨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반서진(28)씨가 이씨를 향해 분노의 글을 남겼다. 
 
20일 머니투데이는 이씨가 '반씨에게 10억원을 떼였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법조계와 교정당국의 말을 인용해 이씨가 지난 3월 31일 자신의 수감 장소인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반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씨는 불편한 구설수에 오를 것을 판단해 1심 이후로 소송을 연기했다.  
 
이에 반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심경글을 올렸다.  
 
반서진 인스타그램 캡처

반서진 인스타그램 캡처

반씨는 "1년이 지나간다. 이제 겨우 다시 정신차리고 있는데, 10억? 내가 받았다고? 받은 적이 없는데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반씨는 "그래도 남자친구였기 때문에 이런말 해본적도 없다. 내가 증거가 다 있다. 내가 편해보이죠? 힘들어 죽겠는데 왜이래. 밤 늦도록 일하면서 내가 이뤄낸 반러브, 미라클뷰티 모든게 사라졌는데"라고 분노했다.  
 
이어 "저렇게 하면 나도 대응하겠다. 다 보여줄 수 있다. 저렇게 나오면 나도 밝힐 게 많고 싸울게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희진은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28명을 상대로 허위·과장 사실을 퍼뜨리며 41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로 구속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