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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명 사망한 일본뇌염모기, 대구에서 2마리 발견

작은빨간집모기 [중앙포토]

작은빨간집모기 [중앙포토]

지난 4월부터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가 대구에서도 확인됐다. 
20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작은빨간집모기는 지난 19일 대구시 동구 금강로 우사에서 발견됐다. 대구시가 지난 4월 이 우사에 설치한 유문등(誘蚊燈·모기 유인등)안에 2마리가 있었다. 
 
작은빨간집모기 중 일부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어 위험하다.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에 물리면 고열이 나고 두통이 생긴다. 구토 증상도 나타난다. 심하면 의식을 잃는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선 28명이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다. 이중 3명이 사망했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집에선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꾸준히 사용하고, 야외활동 시엔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며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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