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하태경 "홍준표 보면 개콘 '다중이' 생각 나...오늘 한 말과 내일 한 말 달라"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요즘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발언을 보면 개그콘서트의 ‘다중이’가 생각난다”고 20일 비판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왼쪽)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오른쪽)[연합뉴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왼쪽)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오른쪽)[연합뉴스]

 
하 의원인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다중자아를 가지고 있어 오늘 한 말과 내일 한 말이 완전히 서로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홍 전 지사는 지난 18일 ‘신문ㆍ방송 갖다바치고 특보 겨우 얻는 언론’이라고 했다. 누구나 들으면 홍석현 전 중앙일보ㆍJTBC 전 회장 맹비난하는 발언”이라며 “그런데 홍 전 지사는 어제 제주도 7ㆍ3 전당대회 유세에서는 ‘중앙일보나 JTBC 내용은 한 마디도 없었다’며 전에 했던 말에 대해 전혀 다른 발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오늘 말 다르고, 내일 말 다르고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국민들은 보수가 혁신하고 제자리 잡기를 원하고 있다”며 “그런데 한국당 대표가 될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혁신적이지는 않아도 정상적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비꼬았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