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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아내 조윤희, 바쁜 촬영에 집 못들어가도 120% 이해해줘"

배우 이동건-조윤희 [일간스포츠]

배우 이동건-조윤희 [일간스포츠]

배우 이동건이 아내 조윤희가 자신의 바쁜 촬영 일정을 모두 이해해준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20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기자간담회에서 "아내 조윤희가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동건은 "집에 자주 못가는데 아내 분이 서운해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사극이 이번이 처음인데, 아내는 사극 경험이 있다. 현장에 대해 잘 알고 이해를 한다. 120% 이해를 해주고 응원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이동건은 "3~4일 정도가 고비인 것 같다. 원래 언제 오느냐고 묻는 사람이 아닌데 내 걱정만 하다가 오늘 새벽에 '호빵이(태명)가 아빠 보고 싶다고 한다'고 메시지 왔더라"라며 "전폭적으로 응원해주고 이해해줘서 딱히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박민영 분)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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