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삼구 회장,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 우승 치하

박삼구 회장(오른쪽)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를 만나 반 클라이번 콩구르 우승을 축하했다. [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오른쪽)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를 만나 반 클라이번 콩구르 우승을 축하했다. [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28)씨와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선우씨는 지난 10일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는 미국의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1934~2013)이 설립한 재단이 4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국제 대회다. 북미의 ‘쇼팽 콩쿠르’로 불릴 만큼 위상이 높다. 선우예권 씨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박 회장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은 한국의 큰 기쁨이고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낭보가 계속될 수 있도록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3년 전부터 선우씨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지원했다. 2004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선우씨는 인터라켄 클래식 국제음악콩쿠르·윌리엄 카펠 국제피아노콩쿠르·스위스 방돔 프라이즈 등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2015년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로 선정됐고, 지난해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했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