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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결혼 4년차에도 마음 변치 않는 비결

[사진 기성용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기성용 인스타그램 캡처]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결혼 4년차를 맞아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 촬영을 했다. 20일 엘르 측은 두 사람의 화보 촬영 뒷모습과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보여준 한혜진 기성용의 모습은 '애틋함'과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고스란히 표현하는 모습이었다.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지내는 등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생기는 그리움으로 인해 서로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화보 촬영 내내 함께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한지 4년이 됐지만 여전히 신혼같은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됐다.     
[사진 엘르 제공]

[사진 엘르 제공]

'늘 함께하지 못하기에 서로 어떤 노력을 하느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특히 말로 상처주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 늘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이 있고, 딸이 있는 것. 든든한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긴 게 가장 행복하다"라고 덧붙이며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때로는 각자의 스케줄 탓에 떨어져 지내야 하는 만큼 함께 있는 시간을 더 특별한 마음으로 보낸다는 한혜진, '장거리 결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한혜진은 "어느 시간을 살아가든 그때에 맞게 유연하게 흘러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매 시간은 다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우리의 시간, 이때에 맞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사진 엘르 제공]

[사진 엘르 제공]

두 사람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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