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WSJ “북ㆍ미 지난 1년간 비밀 채널 활용해 교류”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 [AP=연합뉴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 [AP=연합뉴스]

북한과 미국이 1년 넘게 비밀 외교채널을 가동해왔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외교관들이 평양과 유럽 도시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 등을 만나왔다”는 내용이다.
 
WSJ는 최선희를 ‘마담 최’로 칭하면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과 미국은 오토 웜비어(사망) 등 북한 억류 미국인 석방 문제를 논의했고, 북핵ㆍ미사일 억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왔다.
 
과거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주지사는 대표적인 북한 접촉 인물로 꼽힌다. WSJ는 “빌 리처드슨이 북한 유엔 대표부 건물 인근에 있는 스테이크하우스에서 20여차례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1년여 간의 접촉이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최선희 국장간 2월 뉴욕 회담으로 이어졌고, 윤 특별대표의 12일 평양방문과 웜비어의 석방까지 연결된다는 게 WSJ의 분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