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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포도 모양 장난감 삼킨 두 살배기 기도 막혀 의식불명

유아용 장난감.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중앙포토]

유아용 장난감.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중앙포토]

어린이집에서 놀던 두 살 여자아이가 플라스틱 소재의 장난감을 삼켜 중태에 빠졌다.  
 
2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A(2)양의 기도에 장난감이 걸린 것을 어린이집 원장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당시 이 어린이집 측은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A양을 인근 내과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으나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A양은 해당 내과로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남동구에 있는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기도에 걸린 장난감을 제거했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A양은 사고 당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지름 4cm 포도 모양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삼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상대로 원생을 소홀하게 관리했는지를 수사해 혐의가 확인되면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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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