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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겐 익숙하다는 '도로명 주소'의 위엄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우리에겐 낯선 도로명 주소 체계가 외국인들이 길을 찾는 데에는 도움이 됐다.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지난 1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알베르토 몬디의 친구들이 한국을 여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그들은 현지인의 도움 없이 숙소로 향했다. 그러나 길을 헤맬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표지판만 보고도 길을 잘 찾았다.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이를 본 MC들이 "숫자만 보고 길을 찾는다"며 신기해하자, 알베르토는 "길마다 이름이 있고, 짝수 홀수로 좌우가 나뉜 것이 이탈리아의 주소체계와 똑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딘딘 역시 "제가 캐나다에 있을 때도 도로명주소였다"며 "아직 우리나라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길 찾기는 훨씬 편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김준현은 "도로명 주소가 이렇게 잘돼있는 줄은 몰랐다"며 "시스템을 알고 있으니까 외국인들은 길 찾기가 더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정규편성을 확정지었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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