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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종업원을 둔 식당

[카드뉴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종업원을 둔 식당

[카드뉴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종업원을 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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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종업원을 둔 식당

[카드뉴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종업원을 둔 식당

#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종업원을 둔 식당
 
김치찌개냐 된장찌개냐
그것이 문제로다
 
결정장애인 이들을 위한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문을 연
레스토랑 ‘오더 미스테이크(Order Mistakes)’
 
이 곳에서 사람들은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어떤 음식을 주문하든
주문한 음식이 나올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주문한 메뉴와 다른 음식이 나와도
불평하거나 항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게 이름부터 ‘주문 실수’라고
밝히고 있으니까요
 
“햄버거 대신에 고기만두가 나왔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미소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할머니들이 웃으며
밝은 표정으로 서빙하기 때문에
오히려 유쾌한 경험이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이곳의 ‘웨이터’ 할머니들은
모두 치매에 걸린 할머니들이었습니다
식당도 딱 3일 동안만 문을 여는 '이벤트'
 
이들이 이 식당을 열었던 이유는
치매 환자들도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치매 노인을 ‘불편한 존재’가 아닌
‘함께 살아갈 존재’로 바라봐달라는
레스토랑 ‘오더 미스테이크’
 
아쉽게도 3일 만에 영업은 끝났지만
올 9월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아
또다른 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하는데요
 
김치찌개를 시키면 된장찌개를 주는 식당
물냉면을 시키면 비빔냉면을 주는 식당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는 식당
 
우리나라에도 이런 유쾌한 식당 하나쯤
생기면 좋지 않을까요?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김민표 인턴 kim.minp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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