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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7월 개최···‘노후아파트’ 재발견 기대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5박6일간 동의대학교 공학관에서 ‘2017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이하 부산건축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건축워크숍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쿠퍼유니온·시라큐스·텍사스공대,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대, 이탈리아 팔레르모대 등 8개국 25개의 유명 대학교에서 100여명의 건축전공 학생과 교수 등이 참여해 소통과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은 ‘부산건축워크숍’을 통해 부산의 노후아파트에 대해 깊은 고민과 함께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을 재발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테마로 선정된 부산시 동구 좌천아파트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중 하나이다. 산복도로 끝자락에 위치한 아파트는 1969년 4월에 준공돼 벌써 40년의 세월을 흘렀지만 외형은 처음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제 307가구 중 거주세대는 반정도에 불과하다.



합리성을 강조하던 근대화 과정에서 지어진 부산의 노후 아파트를 현 시대에 맞게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고 주민들도 다시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순 없을까.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 15회째를 맞는 부산건축워크숍은 부산시 주최, ㈔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장 서병수),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회장 손숙희),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등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국제행사이다.



매년 미국·영국·오스트리아 등을 비롯해 이웃나라 중국·일본과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교수와 건축가, 학생들이 참여해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관심사를 탐구하면서 친목을 도모한다



한편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열기가 더해가는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에 참가할 국내대학생은 오는 23일까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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