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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컬리스 진정한 친구ㆍ애국자…회복될 것”

미국 공화당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의원(루이지애나 · 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의원(루이지애나 · 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수도 인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공화당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하원의원과 경찰 등에게 일어난 총격에 대해 “스컬리스 진정한 친구이자 애국자다. 많이 다쳤으나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컬리스 하원 원내총무는 엉덩이 부위에 총상을 입었으며, 의회 소속 경찰 2명도 총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나와 부통령은 의회 야구 게임 도중 총격 사건이 벌어진 데 대해 매우 슬프게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의원과 보조관들 그리고 경찰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부통령과 함께 버지니아 총격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며 사건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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