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오른팔 골절' 손흥민, 정밀검진 후 수술여부 결정

카타르전에서 오른팔을 다쳐 깁스한채 입국한 손흥민. 사진=양광삼 기자

카타르전에서 오른팔을 다쳐 깁스한채 입국한 손흥민. 사진=양광삼 기자

 
카타르전에서 오른팔 골절상을 당한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이 정밀 검진 후 수술여부를 결정한다.
 
손흥민은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을 마친 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카타르전에서 0-1로 뒤진 전반 30분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경합하다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팔을 다쳤다. 고통을 호소한 손흥민은 결국 전반 33분 이근호(강원)와 교체됐다.팀의 2-3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깁스한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흥민은 곧바로 경희대의료원으로 향했다. 앞서 손흥민은 카타르 현지병원에서 오른쪽 팔 전완골 골절 의심 진단을 받았다. 두개의 뼈가 모두 부러졌는지, 한개만 부러졌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카타르전에서 오른팔을 다친 손흥민. [사진 대한축구협회]

카타르전에서 오른팔을 다친 손흥민. [사진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손흥민은 정밀검진을 받은 뒤 수술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회복까지 3주~4주가 걸릴 전망이다. 손흥민은 8월31일 이란과 9차전, 9월5일 우즈베키스탄과 10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대표팀 경기 도중 팔을 다쳐 교체아웃됐다. 팔이 부러진 것으로 예상되고, 토트넘의 다음시즌 초반 결장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영종도=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