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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야당, 정부 발목 잡아…국회해산권 발동해야 할 상황"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앙포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앙포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청와대 인사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두고 청와대와 야당 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14일 송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야당전체 지지도가 여당의 반도 안되는데 의석수는 과반수를 넘게 차지하면서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현상황은 국회해산권을 발동해야할 상황임을 야당은 직시해야 한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국민과 국회의 현저한 불일치 상태로 3년을 가야하는 답답함"이라고 덧붙였다. 
 
송 의원이 언급한 국회해산권은 통상 대통령이 정부 기능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국회를 해산할 수 있는 권한을 의미한다. 하지만 권력남용 방지와 권력분립 등을 이유로 지난 1987년 폐지됐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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