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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열애' 소속사 "본인 확인 결과, 최종훈과 알아가는 중"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3)와 록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27)이 열애 중이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중앙포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중앙포토]

 
록밴드 'FT아일랜드'의 최종훈. [중앙포토]

록밴드 'FT아일랜드'의 최종훈. [중앙포토]

손연재 측 스포츠마케팅업체 갤럭시아SM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인에게 확인결과 최종훈씨와 알아가는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를 부탁한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보도자료에서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최근 서로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달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석 달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딴 손연재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4일 태릉선수촌에서 리듬체조 선수 은퇴 기자회견을 한 뒤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EBS 1TV 자연 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에 출연해 연예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FT아일랜드는 지난 7일 데뷔 10주년 기념앨범 '오버 텐 이어스'(0ver 10 Years)를 내고 활동하고 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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