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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마저 불발? 부상으로 UFC 214 출전 어려울듯

최두호

최두호

'코리안 수퍼보이' 최두호(26·부산 팀매드)의 UFC 214 출전이 불발될 전망이다.
 
종합격투기(MMA) 애널리스트 로빈 블랙은 14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안드레 필리와 싸울 예정이었던 최두호가 UFC 214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 심각한 부상 때문에 10월은 되야 돌아올 듯하다'고 남겼다. 블랙은 최두호와 함께 정찬성(30·코리안 좀비 MMA)의 부상 소식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국을 찾아 정찬성과 최두호를 만났다.
 
최두호의 부상으로 한국 팬들은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7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UFC 214는 한국인 파이터 2명이 동시 출격할 예정이었다. 페더급 랭킹 5위 정찬성은 리카르도 라마스와, 13위 최두호는 안드레 필리와 싸울 예정이었다. 둘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 큰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정찬성은 무릎 십자인대를 다쳤고, 최두호의 출전마저 불투명해졌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최두호가 부상을 당했다는 글을 남긴 MMA 분석가 로빈 블랙의 트위터

최두호가 부상을 당했다는 글을 남긴 MMA 분석가 로빈 블랙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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