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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장남이 만든 게임 '마제스티아'…국내 매출 순위

모바일게임 '마제스티아' [중앙포토]

모바일게임 '마제스티아'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의 장남 문준용씨가 직접 개발을 맡아 화제가 된 모바일게임 '마제스티아'가 출시 3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마제스티아 매출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애플리케이션마켓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출시 3주차인 '마제스티아'는 현재 매출 170위권이다.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6월 기준, 마제스티아의 국내 설치자 수는 총 36만 명에 달하며 실제 게임을 즐기는 순 이용자는 6만 명 수준이다.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는 컴투스 측은 '마제스티아'가 국내 시장에선 상대적으로 부진하지만, 마카오와 싱가포르,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선 인기 순위가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9일 기준 마제스티아는 국내를 비롯해 사전 출시한 홍콩에서 인기 10위권에 오르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편 티노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컴투스에서 서비스하는 마제스티아는 지난달 25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150여 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마제스티아는 동양, 서양, 올림푸스, 판타지, 암흑의 영웅들을 선택해 상대방과 대결을 벌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문준용씨는 지난 2015년 티노게임즈 설립 때부터 합류해 마제스티아의 그래픽 디자인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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