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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한효주 닮았다” 조영남이 공개한 입양딸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72)의 다섯 번째 공판이 종료된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미모의 입양 딸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들 트라우마 있다는 조영남의 깜놀 입양딸’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의 입양딸을 언급한 조영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조영남은 자신의 휴대폰에 남긴 입양딸과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조영남은 입양딸에 대해 “송혜교도 닮고, 한효주도 닮았다”며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당시 조영남은 “나는 아들들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다”며 딸에게 사랑을 쏟는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조영남은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무명화가 A 씨와 B 씨에게 그림 한 점당 10만원을 주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임의대로 회화 표현해 달라고 지시한 후, 배경에 경미한 덧칠을 한 뒤 자신의 이름으로 그림 21점은 17명에게 판매해 1억 6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 공판은 오는 8월 9일 열린다. 조영남 측의 요청에 따라 비평가 진중권이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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