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7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속 250km 동력분산식 고속철(왼쪽) 실물크기 모형과 홍콩 지하철 샤틴~센트럴 노선(SCL) 전동차(오른쪽) 실제 차량을 구경하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총 22개국 160여 개사가 830개 부스로 참가해 다양한 가상체험(VR) 설비를 갖춘 한국철도 홍보관을 비롯해 실제 철도차량과 선로 구조물, 관련 인프라와 장비, 기자재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2017.06.14.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