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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마음에 들어 한 글

[사진 트위터 캡처]

[사진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좋아요'를 눌렀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10일 한 네티즌(@grape******)은 청와대 공식 트위터에 "대통령 부부 새 옷 좀 해 입고 나오시라고 해주세요. 정당하게 사용하셔도 되는 건데 그만 아끼시라고요. 국민 화납니다"라는 멘션을 보냈다. 이를 본 또 다른 네티즌(@dhffl*******)은 "대통령님도 정상회담 가실 때 고급양복 해주시고요. 해진 옷 입고 검소 이런 타이틀 붙는 거 싫어요"라는 답글을 달았다. 문 대통령은 이 답글에 '좋아요'를 의미하는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누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 'grape******'는 "제 글 말고 답글에 하트를 찍으셨다"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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