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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서울, 대만 이어 태국에서도 합동 관광설명회

지난 3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합동 관광설명회를 열었던 경기도·인천시·서울시가 이번엔 태국에서 합동 관광설명회를 연다.
경기도는 오는 16~17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서울시와 합동 관광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수도권 합동 관광설명회 [사진 경기도]

지난 3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수도권 합동 관광설명회 [사진 경기도]

16일 방콕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여행사·항공사·미디어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 관광지를 설명하고 태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할 예정이다.
신규 관광지는 경기도는 '광명동굴', 서울시는 '서울로 7017', 인천시는 '인천 INK 콘서트' 등이다.
 
17일에는 유명 쇼핑몰인 엠쿼티어에서 400명의 개별관광객(FIT)을 대상으로 자유 여행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이와 별도로 방콕의 대표 여행사인 선스마일홀리데이 앤 트래블, 트래블 스테이션과 MOU를 맺을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2018년 봄까지 태국 관광객 3000명 모집을 목표로 경기도 단풍·스키·봄꽃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게 된다.
경기도와 인천·서울지역은 올 하반기에도 동남아 지역 공동 프로모션을 한 번 더 진행할 방침이다.
 
수원=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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