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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후보자 교육감 당시 뇌물죄로 처벌 받은 비서실장 사건 다시 주목”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12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공제회관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정현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12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여의도 교육시설공제회관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정현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경기도교육감 재직 당시 비서실장이 뇌물죄로 처벌받은 사건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자는 뇌물을 받는 데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벌받지 않았다.
 
 1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교육감이던 2012년 7월∼2014년 3월 비서실장으로 근무한 정모(47)씨가 태양광 발전 업체 2곳에서 4900여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구속됐다가 2심에서 징역 2년에 벌금 4000만원을 판결 받았다.  
 
 정씨는 2014년 3월 김 전 교육감이 사퇴하자 일선 부서에서 일하다가 이재정 교육감 취임과 함께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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