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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돌아온 ‘슈퍼 수요일’ 인사청문회…‘현역 불패’ 이어갈까

김부겸ㆍ김영춘ㆍ도종환 인사청문회…‘현역불패’ 이어갈까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강정현 · 오종택 기자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강정현 · 오종택 기자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립니다. 야당은 송곳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김부겸 후보자는 논문 표절 의혹과 부인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도종환 후보자는 도로교통법 62차례 위반과 농지법 위반 의혹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춘 후보자는 후원금 대가성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현역 의원이 낙마한 경우는 없었는데요, 현역 의원인 세 후보자 모두 통과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읽기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정치인 입각
 
 
새 정부 첫 대법관은 누구?…오늘 대법관추천위 개최 
문재인 정부의 첫 대법관 인선을 위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14일 열린다. [중앙포토]

문재인 정부의 첫 대법관 인선을 위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14일 열린다. [중앙포토]

퇴임한 이상훈ㆍ박병대 전 대법관 후임 후보자를 추천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오늘 열립니다. 추천위는 지난달 30일 각계각층에서 천거한 36명의 대법관 후보 중 5~6명의 후보를 추려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추천합니다. 그러면 양 대법관은 이중 다시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게 됩니다. 통상 추천위가 추천하면 대법원장이 3~4일 후 제청 대상자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대법관 결원으로 인한 재판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인선을 서둘러야 하는 만큼 당일 저녁이나 다음날 오전에 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대법관 인선은 새 정부 들어 처음 이뤄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법조계 안팎의 관심이 높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사법개혁의 가늠자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36명의 후보자 중 어떤 인사가 새 대법관에 임명될지, 이번에는 국민의 신뢰를 받는 사법부가 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더 읽기 대법, 2명의 신임 대법관 후보 36명 공개…법관 30명·변호사 6명
 
 
제14회 세계헌혈자의 날…“한평생 헌혈할 것”
‘세계헌혈자의 날’ 헌혈하는 모습. [중앙포토]

‘세계헌혈자의 날’ 헌혈하는 모습. [중앙포토]

오늘은 ‘제14회 세계헌혈자의 날’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을 맞이해 지난 13년간 한 달에 평균 1.5회씩 총 231회의 헌혈을 한 김현진(43ㆍ여)씨 등 29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합니다. 그가 이렇게 생명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된 계기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1998년 위암과 간암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을 때 수혈과 헌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닫게 되면서라고 합니다. 그는 “잠깐의 불편함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평생 헌혈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04년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십자연맹 등 헌혈관련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6월14일은 혈액형을 발견한 미국의 면역학자이자 병리학자 카를란슈타이너(Karl Landsteiner)의 생일입니다.  
▶더 읽기 다른 생명 살리는 헌혈? 내 몸 살피는 건강검진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마감…홈페이지 꼭 참고하세요
2017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가 14일 마감된다. [사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캡처] 

2017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가 14일 마감된다. [사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캡처]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재학생의 경우 원칙적으로 1차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 신청하지 못할 경우 재학 중 1회에 한해 2차 접수 기간에 구제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은 소득이 8분위 이하이고 이수학점(12학점 이상)과 성적(BO/80점 이상)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올해부터는 성적이 70점 이상 80점 미만일 때 ‘경고’ 후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는 ‘C학점 경고제’가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됩니다. 가구의 소득ㆍ재산 규모를 조사해 소득구간(분위)별로 차등 지원하기 때문에 20일까지 학생 본인과 가구원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합니다. 신청 학생ㆍ가구원 정보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전산 정보 등과 다른 경우는 관련 서류도 제출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과 전화상담실(1599-2000)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 읽기 대학생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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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