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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vs 송혜교 ‘황진이’ 대결, 승자는?


[매거진M] 10년 전 한국 극장가는?  (2007년 6월 8~10일)

송혜교 주연 제작비 100억 원 대작 사극 '황진이'(2007)

송혜교 주연 제작비 100억 원 대작 사극 '황진이'(2007)

10년 전 6월 둘째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제작비 100억 원 대작 사극 ‘황진이’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렉3’(크리스 밀러·라맨 허 감독)에 개봉 첫 주말 정상 자리를 빼앗겼다. 
 
‘황진이’는 조선 중기의 명기 황진이를 조명한 역대 세 번째 한국영화. ‘접속’(1997)의 전도연, ‘텔 미 썸딩’(1999)의 심은하 등과 성공적으로 호흡을 맞춰온 장윤현 감독이 톱스타 송혜교와 만나 기대를 모았지만, 손익분기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관객 수(총 127만 명)로 막을 내렸다. 
 
전년도(2006년) 큰 인기를 끈 하지원 주연 동명 TV 드라마와 달리 건조한 작품 톤이 패착의 요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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