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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MSG 품은 사탕수수 농장

1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상공에서 본 대상그룹 사탕수수 농장의 모습.

1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상공에서 본 대상그룹 사탕수수 농장의 모습.

2 농장에서 방금 수확한 사탕수수의 단면.

2 농장에서 방금 수확한 사탕수수의 단면.

3 사탕수수를 수확 중인 인부들.

3 사탕수수를 수확 중인 인부들.

4 미원 인도네시아 공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사탕수수를 맛보고 있다.

4 미원 인도네시아 공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사탕수수를 맛보고 있다.

5 감칠맛은 다시마·버섯·쇠고기 등의 천연재료에도 많이 들어 있다.

5 감칠맛은 다시마·버섯·쇠고기 등의 천연재료에도 많이 들어 있다.

인도네시아 자바 섬 서쪽 끝에 위치한 수라바야. 한적한 농로를 달리다 보면 어른 키를 훌쩍 넘는 사탕수수밭이 끝없이 펼쳐진다. 35도를 웃도는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인부들은 굵은 낫으로 사탕수수를 베고, 나르는 데 여념이 없다. 감칠맛을 내는 MSG의 원료가 생산되는 대상그룹의 인도네시아 사탕수수 농장의 모습이다.  
 
음식을 먹을 때 더 먹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 감칠맛이다. 감칠맛의 주성분은 글루탐산이다. 모유에도 포함되어 있고, 다시마·표고버섯·멸치·조개·새우·소고기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1956년 국내 최초로 글루탐산 성분이 들어간 발효 조미료가 세상에 나왔다. 흔히 알고 있는 MSG(Mono Sodium Glutamate; L-글루탐산나트륨)다. 사탕수수 원당에 미생물을 넣어 발효해 감칠맛의 핵심인 글루탐산을 만들고, 여기에 나트륨을 더하면 MSG가 만들어진다. 대상그룹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지역에서 수확한 사탕수수로 한 해 5만 5000여t의 MSG를 생산하고 있다.  
 
 
자바=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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