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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보수 세대교체 완성할 것”…11일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 출마 선언

하태경(부산 해운대갑·재선) 바른정당 의원이 10일 바른정당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낡은 보수를 청산하는 보수의 세대교체를 완성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11일 오후 바른정당 당사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지난해 11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국민 지지도를 얻었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사진=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사진=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바른정당은 이달 26일 차기 지도부인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12, 13일 이틀에 걸쳐 후보자 등록을 한 뒤 후보자간 권역별 토론회를 5차례 펼친다. 
 
각 지역의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가장 많은 득표자가 당 대표로 선출된다. 최고위원은 득표 순위와 여성 할당제(1명 이상) 등을 고려해 3명을 뽑는다.
 
바른정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에는 하 의원을 비롯해 이날까지 김영우, 이혜훈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여기에 정운천 의원 등이 가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세연·김용태 의원은 불출마할 것으로 관측된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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